· 소장품설명덧무늬토기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기하학적 무늬는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간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토기는 서울시 암사동 집터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겉면을 삼등분하고 각각 다른 무늬로 장식하였다. 토기 아래쪽에 뚫린 두 개의 구멍은 깨진 토기를 임시로 수리하여 사용했던 흔적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당시의 토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만드는 기술자가 따로 있었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저작권 보호분야 “빗살무늬토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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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토기
국립중앙박물관
명칭빗살무늬토기
다른명칭櫛文土器, 즐문 토기, 빗살무늬 토기 바리, 발
국적/시대한국 - 신석기
출토지서울특별시-강동구
분류식 - 음식기 - 음식 - 발
재질토제 - 연질
특징덧무늬토기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기하학적 무늬는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간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토기는 서울시 암사동 집터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겉면을 삼등분하고 각각 다른 무늬로 장식하였다. 토기 아래쪽에 뚫린 두 개의 구멍은 깨진 토기를 임시로 수리하여 사용했던 흔적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당시의 토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만드는 기술자가 따로 있었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
크기현재높이 38.1cm, 현재높이 25.9cm
소장품번호
신수
22891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빗살무늬토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