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보살이 쓴 관 중앙에 화불(化佛)이 있고 정병(淨甁)을 들고 있을 경우에 일반적으로 관음보살로 여겨진다. 관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중생을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제하고 안락과 기쁨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졌다. 이 상은 7세기 전반 우리나라에 관음 신앙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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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관음보살 입상
국립중앙박물관
/ 국보
명칭금동 관음보살 입상
다른명칭국보 서울 삼양동 금동관음보살입상(1968), 서울 三陽洞 金銅觀音菩薩立像, 金銅觀音菩薩立像
국적/시대한국 - 삼국
출토지서울특별시-성북구
분류종교신앙 - 불교 - 예배 - 불상
재질금속 - 금동
특징보살이 쓴 관 중앙에 화불(化佛)이 있고 정병(淨甁)을 들고 있을 경우에 일반적으로 관음보살로 여겨진다. 관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중생을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제하고 안락과 기쁨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졌다. 이 상은 7세기 전반 우리나라에 관음 신앙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크기높이 20.3cm, 대좌지름 6.9cm
국가지정유산국보
소장품번호
신수
1637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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