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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 조속이 쓴 글씨
국립중앙박물관
원본 해상도 2000 * 3000
- 명칭창강 조속이 쓴 글씨
- 다른명칭滄江 趙涑 筆 詩句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서첩
- 재질지
- 작가조속(趙涑, 1595-1668)
- 크기세로 37.6cm, 가로 23.3cm
- 소장품번호 덕수 1534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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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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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창강(滄江) 조속(趙涑, 1595-1668)은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공이 있었음에도 벼슬을 사양하고 평생 그림과 글씨만을 가까이 하며 살았다. 문인 화가로 이름 높은 그는, 시와 문장, 글씨에 뛰어났던 17세기의 시서화삼절이었다. 글씨는 해서와 초서에 특히 뛰어났으며, 송설체(松雪體)를 바탕으로 자신의 글씨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 작품 또한 송설체 초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씨는 필획에서 팽팽한 힘과 날카로움과 유연함을 적절히 조율한 변화 있는 글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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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 조속이 쓴 글씨 국립중앙박물관
- 명칭창강 조속이 쓴 글씨
- 다른명칭滄江 趙涑 筆 詩句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서첩
- 재질지
- 특징창강(滄江) 조속(趙涑, 1595-1668)은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공이 있었음에도 벼슬을 사양하고 평생 그림과 글씨만을 가까이 하며 살았다. 문인 화가로 이름 높은 그는, 시와 문장, 글씨에 뛰어났던 17세기의 시서화삼절이었다. 글씨는 해서와 초서에 특히 뛰어났으며, 송설체(松雪體)를 바탕으로 자신의 글씨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 작품 또한 송설체 초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씨는 필획에서 팽팽한 힘과 날카로움과 유연함을 적절히 조율한 변화 있는 글씨이다.
- 작가조속(趙涑, 1595-1668)
- 크기세로 37.6cm, 가로 23.3cm
- 소장품번호 덕수 153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창강 조속이 쓴 글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