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종을 거는 용뉴와 음통이 온전하지 않지만. 균형 있는 몸체와 당좌, 비천 등의 장식무늬로 볼 때, 통일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초기의 범종으로 추정된다. 이 범종은 전주 낙수정(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하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1999년 다카하라 히미코씨의 기증으로 70여 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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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낙수정 출토 고려 범종
국립전주박물관
/ 보물
명칭전 낙수정 출토 고려 범종
다른명칭傳樂壽亭出土高麗梵鍾, 傳樂壽亭銅鍾
국적/시대한국 - 고려
출토지전라북도-전주시
분류종교신앙 - 불교 - 의식 - 범종
재질금속 - 청동
특징종을 거는 용뉴와 음통이 온전하지 않지만. 균형 있는 몸체와 당좌, 비천 등의 장식무늬로 볼 때, 통일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초기의 범종으로 추정된다. 이 범종은 전주 낙수정(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하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1999년 다카하라 히미코씨의 기증으로 70여 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왔다.
크기전체높이 77.1cm
국가지정유산보물
소장품번호
전주
5000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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