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 이 그림은 점괘로 알려져 왔으나 실제로는 시주를 청하고 있는 장면이다. 두 명의 승려가 목탁과 타악기를 두들기며 시주를 호소하고 있다. 돗자리 위에 부적인 듯한 물건이 펼쳐져 있고 엽전이 놓여져 있다. 지나가던 여인은 쓰고 있던 장옷을 머리에 얹고 주머니를 열어 엽전을 꺼내려는 순간이다. 이 그림에서 시주를 청하는 두 인물은 승려로 보이지만, 18세기 이후에 사당패들이 시주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찰에 소속된 광대, 사당패가 민중을 대상으로 한 가무회나 각종 놀이행사를 주도했는데, 이 때에 그들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찰에서 내준 부적을 가지고 다니며 팔고, 점을 보거나 놀이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수입의 일부를 사찰에 바쳤다고 한다.
특징 이 그림은 점괘로 알려져 왔으나 실제로는 시주를 청하고 있는 장면이다. 두 명의 승려가 목탁과 타악기를 두들기며 시주를 호소하고 있다. 돗자리 위에 부적인 듯한 물건이 펼쳐져 있고 엽전이 놓여져 있다. 지나가던 여인은 쓰고 있던 장옷을 머리에 얹고 주머니를 열어 엽전을 꺼내려는 순간이다. 이 그림에서 시주를 청하는 두 인물은 승려로 보이지만, 18세기 이후에 사당패들이 시주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찰에 소속된 광대, 사당패가 민중을 대상으로 한 가무회나 각종 놀이행사를 주도했는데, 이 때에 그들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찰에서 내준 부적을 가지고 다니며 팔고, 점을 보거나 놀이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수입의 일부를 사찰에 바쳤다고 한다.
작가김홍도(金弘道)
크기세로 28cm, 가로 24cm
국가지정유산보물
소장품번호
본관
6504
- 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시주, 《단원 풍속도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