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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冥先生文集
국립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685 * 513
- 명칭南冥先生文集
- 다른명칭남명선생문집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집류 - 기타
- 재질지 - 기타
- 크기세로 30.5cm, 가로 21.0cm
- 소장품번호 진주 8349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南冥先生文集”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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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조선 전기 학자 남명 조식(南冥 曺植, 1501-1572)의 시문집이다. 목판본으로 총 13권 6책 중 3책이다. 기존의 신해본(1671년)에다 <학기유편(學記類編)>을 통합하여 간행한 것이다. 남명선생문집에 실린 남명의 시문은 신해본까지 수습된 모든 글을 다시 문집 목차에 맞추어, 보유·추록 등의 흔적이 보이지 않도록 새롭게 재정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3-1) 앞표지 상단부에 얼룩이 속지에도 번져 있다. 3-2) 뒷표지 하단부 절반이 얼룩으로 번져 있다. 3-3)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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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冥先生文集 국립진주박물관
- 명칭南冥先生文集
- 다른명칭남명선생문집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집류 - 기타
- 재질지 - 기타
- 특징조선 전기 학자 남명 조식(南冥 曺植, 1501-1572)의 시문집이다. 목판본으로 총 13권 6책 중 3책이다. 기존의 신해본(1671년)에다 <학기유편(學記類編)>을 통합하여 간행한 것이다. 남명선생문집에 실린 남명의 시문은 신해본까지 수습된 모든 글을 다시 문집 목차에 맞추어, 보유·추록 등의 흔적이 보이지 않도록 새롭게 재정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3-1) 앞표지 상단부에 얼룩이 속지에도 번져 있다. 3-2) 뒷표지 하단부 절반이 얼룩으로 번져 있다. 3-3)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
- 크기세로 30.5cm, 가로 21.0cm
- 소장품번호 진주 8349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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